줄거리
부모님의 해외 전근으로 홀로 도쿄에 올라온
청정 소녀 '스즈메'
아직 연애를 한 번도 해보지 못한 그녀의 앞에
운명적으로 두 남자가 나타난다.
자상한 담임 선생님 '시시오'와
학교 최고의 인기남 '마무라'

일생에 단 한번뿐인 첫사랑을 이뤄줄 사람은
과연 누가 될까?

예전 롯데시네마에서 예고편을 보고 한번 봐야겠다라는 생각했는데, 옥수수 프리미어관에 딱 올라와있어서 보게 되었어요!

나의 소녀시대,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를 재밌게봐서 비슷할거라 생각하고 봤는데,
약간 다른 느낌이 였지만 볼만 했습니다.

저는 영화 보면서 특히 이 장면이 가장 인상 깊었어요!
저 말이 공감갔던 적들 다들 있지 않으신가요~?

 전체적으로 조금 답답한(?)감도 있었지만,
풋풋한 사랑을 보고 싶으시다면
한번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!

저의 평점은 3.5 / 5 입니다😎
블로그 이미지

아이디는고밍

일상생활을 기록하면서 이것저것 공유

,